마리오네트 주름과 입꼬리 처짐, 왜 생기고 어떻게 개선할까요?
마리오네트 주름은 입꼬리 옆에서 턱선 쪽으로 내려가는 주름으로, 가만히 있어도 화나 보이게 만들어 고민하는 분이 많습니다.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주름이 아니어서 주름만 채우기보다 왜 처졌는지를 먼저 봐야 결과가 자연스럽습니다.
마리오네트 주름은 왜 생기나요?

입가 노화를 다룬 리뷰 논문에 따르면 입가가 늙는 데에는 자외선, 뼈의 흡수, 입 주변 근육의 반복 수축, 중력, 피부 조직의 변화, 생활 습관이 함께 작용합니다. 그 결과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입꼬리가 아래로 처지며 마리오네트 주름과 턱끝의 울퉁불퉁함도 나타납니다.
여기에 얼굴 지방의 이동이 더해집니다. 얼굴 피하지방은 서로 독립된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나이가 들면 볼 쪽 지방을 받치던 조직이 느슨해지면서 지방이 입가와 턱선 쪽으로 내려옵니다. 입꼬리 옆은 인대가 단단히 붙잡고 있어서 내려온 지방이 그 경계에서 멈추고, 그 경계선이 그대로 주름처럼 보입니다.
마리오네트 주름은 아시아인에게 더 잘 생기나요?
입꼬리 근육이 모이는 지점(모다이올러스)의 위치를 다룬 2025년 연구는 아시아인의 해부학적 특징 때문에 입꼬리 처짐과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보고했습니다. 같은 연구는 마리오네트 주름이 여러 원인이 겹쳐 생기므로 필러와 근육 주사를 함께 쓰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평소 입을 꾹 다무는 습관이 있거나 입꼬리를 내리는 근육이 강한 분은 젊은 나이에도 입가 주름이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시술은 원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마리오네트 주름은 원인에 따라 거울에서 보이는 모습도, 맞는 시술도 다릅니다.
| 원인 | 거울에서 보이는 모습 | 주로 쓰는 방법 |
|---|---|---|
| 입가 볼륨 감소 | 입꼬리 아래가 움푹 꺼져 그림자가 짐 | 칼슘 필러·콜라겐 부스터로 채우기 |
| 볼살·턱살 처짐 | 턱선 위로 살이 늘어져 심술보가 생김 | 초음파·실 리프팅으로 끌어올리기 |
| 근력·탄력 저하 | 얼굴 아래쪽이 전체적으로 무너져 보임 | 근육 자극 리프팅으로 지지력 회복 |
| 입꼬리 내림근 과사용 | 무표정일 때 입꼬리가 아래로 향함 | 근육의 힘을 줄이는 주사를 함께 고려 |
마리오네트 주름에 필러만 넣으면 안 되나요?
꺼진 부분만 있다면 채우는 시술로도 충분히 부드러워집니다. 하지만 처진 볼살이 주름을 만들고 있는데 아래만 채우면 입가가 무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 경험이 없으면 주름선만 따라 채우다가 이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짐이 있는 분께는 울쎄라처럼 깊은 층을 당기는 시술이나 실 리프팅으로 위쪽을 먼저 정리하고, 남은 꺼짐을 채우는 순서를 자주 권합니다.
채울 때도 재료가 중요합니다. 칼슘(CaHA) 성분의 래디어스는 입자가 꺼진 자리를 바로 채우고, 서서히 흡수되는 동안 콜라겐이 생기도록 돕습니다. 희석한 CaHA 사용법을 다룬 국제 합의 권고에서도 중안면과 하안면, 목의 탄력과 피부 질을 개선하는 데 쓸 수 있다고 봤습니다. 래디어스는 특히 옆볼이 꺼지고 피부 구조가 무너진 느낌이 드는 분께 반응이 좋습니다. 넣을 때는 소량씩 여러 번 나눠 고르게 넣는데요, 한곳에 몰리면 뭉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래디어스를 받으신 한 고객분은 과한 볼륨 없이 자연스럽게 채워져 만족스러웠고, 시술 중간중간 확인하며 진행해 안심됐다고 하셨습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리프팅으로 끌어올릴 수 있나요?
처진 턱살이 주름의 주원인이라면 끌어올리는 시술이 먼저입니다. 두스 실 리프팅은 특허받은 T자형 돌기가 있는 PDO 실로 처진 조직을 걸어 올리고, 실이 녹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생기게 합니다. 기존 실리프팅 효과가 짧아 아쉬웠던 분께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실은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얼굴에 맞는 양을 넣어야 합니다. 다만 침샘이 발달했거나 피부가 많이 두꺼운 분, 처짐이 너무 심해 안면거상술이 더 맞는 분께는 실 리프팅보다 다른 방법을 권합니다.
엠페이스는 전기 근육 자극과 고주파로 얼굴을 받치는 근육과 콜라겐을 함께 강화합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 1~2주 간격 4회가 표준이고, 탄력이 더 필요하면 6회까지 권합니다. 엠페이스를 4회 받으신 한 고객분은 얼굴이 전체적으로 탄탄해진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심장박동기나 금속 장치·보형물이 있는 분, 임신 중인 분은 받을 수 없어 상담에서 먼저 여쭤봅니다.
강남 동안중심의원은 마리오네트 주름을 어떻게 치료하나요?
동안중심의원은 공장형이 아닙니다.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직접 시술합니다. 시술 상담도 상담실장이 아니라 원장이 맡아, 얼굴을 직접 보고 입가가 꺼진 것인지 처진 것인지부터 나눕니다.
조창환·구소연 원장은 멀츠의 Radiesse® Train The Trainer 과정에서 우수 트레이너로 선정됐습니다. 동안중심클리닉에서 열린 멀츠 초청 RADIESSE 세미나에서는 강연과 라이브 시연을 맡았습니다. 래디어스는 입가·마리오네트, 팔자, 옆볼에 씁니다. 두스 실 리프팅을 할 때는 옆광대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당기는 방향을 설계합니다. 동안중심의원은 엠페이스 1,000 케이스를 돌파해 BTL 아시아로부터 기념 상패를 받았습니다. 턱살과 마리오네트 주름이 생기는 원리는 조창환 원장이 D&PS 칼럼 「얼굴 하부의 노화」에서 의사들에게 설명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시술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마리오네트 주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는 피부 두께, 뼈 구조, 처짐 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피부가 많이 늘어진 경우에는 비수술 시술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입 시술 뒤에는 멍, 붓기, 뭉침이 며칠 있을 수 있고, 실 리프팅은 3일 정도 다운타임이 있습니다. 시술 부위에 염증이 있으면 시술을 미룹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자주 묻는 질문
압구정에서 마리오네트 주름 시술을 받을 때 무엇을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
원장이 직접 얼굴을 보고 꺼짐과 처짐을 나눠 설명해 주는지 확인하세요. 동안중심의원은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직접 시술합니다. 래디어스 우수 트레이너로 선정된 원장이 시술을 설계합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필러는 얼마나 유지되나요?
재료에 따라, 또 사람마다 다릅니다. 래디어스는 제조사 자료 기준 2년 이상 유지되며, 채운 볼륨은 그 뒤에 생긴 콜라겐이 이어받습니다.
입가 주름과 팔자주름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나요?
원인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함께 치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팔자주름은 중안면 볼륨의, 마리오네트 주름은 턱살 처짐의 영향이 더 커서 치료의 무게를 다르게 둡니다.
마리오네트 주름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래디어스와 엠페이스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일주일 정도는 사우나와 격렬한 운동, 시술 부위를 누르는 자극을 피해 주세요.
마리오네트 주름 시술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재료를 얼마나 쓰는지, 리프팅을 함께 하는지, 시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장 진료 후 얼굴에 맞춘 설계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출처
- Hong GW 외, 「Anatomical-based diagnosis and filler injection techniques: marionette line (static labiomandibular fold)」, The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5. https://doi.org/10.1080/09546634.2025.2452954
- Morera Serna E 외, 「Anatomy and Aging of the Perioral Region」, Facial Plastic Surgery, 2021. https://doi.org/10.1055/s-0041-1725104
- Goldie K 외, 「Global Consensus Guidelines for the Injection of Diluted and Hyperdiluted Calcium Hydroxylapatite for Skin Tightening」, Dermatologic Surgery, 2018. https://doi.org/10.1097/DSS.0000000000001685
- Rohrich RJ 외, 「The fat compartments of the face: anatomy and clinical implications for cosmetic surgery」,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7. https://doi.org/10.1097/01.prs.0000265403.66886.54
